아모레퍼시픽의 색조 브랜드 헤라는 리뉴얼한 ‘NEW 아이 디자이너 펜슬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이 디자이너 펜슬은 기존 펜슬타입에서 오토타입으로 리뉴얼했으며 총 10가지의 색상이다. 취향에 따라 부드러운 질감의 블랙, 브라운 색상과 펄감을 강조한 메탈릭 브라운, 매니시 그레이, 퍼시픽 블루, 어반 카키, 로얄 퍼플, 스웨이드 버건디 등으로 선택할 수 있다.
워터 프루프 효과로 여름철 물놀이와 땀에도 번짐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5000원대.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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