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그룹 워너비, 민아 친언니 린아 합류 `컴백`
입력 2016-06-13 09: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걸그룹 워너비가 멤버 재정비 후 7인조로 본격 컴백한다.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측은 워너비가 새 멤버 린아와 로은을 영입하며 7인조로 팀을 재정비, 오는 28일 컴백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워너비는 한국에서의 정식 데뷔 전 중국에서 먼저 활동하며 실력과 경험을 쌓은 걸그룹으로 지난해 7월 한국 정식 데뷔곡 ‘전체 차렷에 이어 ‘손들어로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에 성공, 주목 받아왔다.
최근 걸스데이 민아의 친언니인 린아와 보컬 부문에 특화된 멤버 로은을 합류시키며 7인조로 팀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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