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8 단신] 이지스함 부사관 유지현 중사, 해군 최초 여군 '기능장'
입력 2016-06-12 19:40 
신의 방패라 불리는 이지스함, 율곡이이함의 전산부사관인 유지현 중사가 해군 여군 사상 처음으로 기능장이 됐습니다.
기능장은 기능계 국가기술자격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유 중사는 지난 5월 말 '통신설비 부문 기능장'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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