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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민경훈, 전소민에 비키니 선물…제작진 “곡 홍보하려는 큰 그림”
입력 2016-06-12 15:21 
사진=아는형님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민경훈이 만든 빨간 비키니에 대한 진실이 공개됐다.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제작진은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쌈자의 빨간 비키니 선물!! 알고 보니 흘러간 곡을 홍보하려는 쌈자의 치밀한 큰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경훈은 11일 방송분에서 자신이 만든 빨간 비키니를 입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는 버즈의 ‘8년만의 여름의 가사가 나와 있다. 가사와 꼭 맞게 빨간 비키니를 입은 민경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민경훈은 지난 11일 방송된 ‘아는형님에서 전소민에게 빨간색 종이 비키니를 선물해 웃음을 안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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