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블락비 박경이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일일 MC로 나선다.
박경은 12일 방송되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목 컨디션이 좋지 않은 전현무를 대신해 일일 MC를 맡는다.
뇌섹남들의 권유로 센터 자리에 앉은 박경은 어색한 표정과 멘트, 뜬금없는 진행으로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들 예정. 급기야 진행을 시작한 지 5분도 안 돼 손사래를 치며 본인의 자리로 돌아가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탈스펙' 남성 듀오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입담과 폭풍 리액션으로 여섯 남자들의 혼을 쏙 빼놓을 예정이다.
공부를 잘한 것과 문제를 잘 푸는 것은 별개”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특별 게스트들이 뇌풀기 문제에서 실력 발휘를 할 지 기대를 모은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락비 박경이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일일 MC로 나선다.
박경은 12일 방송되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목 컨디션이 좋지 않은 전현무를 대신해 일일 MC를 맡는다.
뇌섹남들의 권유로 센터 자리에 앉은 박경은 어색한 표정과 멘트, 뜬금없는 진행으로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들 예정. 급기야 진행을 시작한 지 5분도 안 돼 손사래를 치며 본인의 자리로 돌아가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탈스펙' 남성 듀오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입담과 폭풍 리액션으로 여섯 남자들의 혼을 쏙 빼놓을 예정이다.
공부를 잘한 것과 문제를 잘 푸는 것은 별개”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특별 게스트들이 뇌풀기 문제에서 실력 발휘를 할 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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