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고메즈-김강민 `어제의 패배 설욕하자` [MK포토]
입력 2016-06-11 15:1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2016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 고메즈-김강민이 타격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SK 와이번스는 선발 김광현(5승 6패)을 앞세워 전날 패배 설욕을 노린다. 이에 맞서 NC 다이노스는 선발 이재학이 마운드를 지킨다. 8연승 질주 중인 NC는 이제 한 경기만 더 승리하면 구단 최다 9연승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