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촬영현장 공개…‘마녀보감’ 대본에 푹 빠졌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윤시윤이 ‘마녀보감 촬영에 푹 빠졌다.
10일 윤시윤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측은 sns에 ‘오늘밤 8시 30분. JTBC '마녀보감' 9회가 방송됩니다~ 오늘도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 밖은 더우니까 빨리빨리 집에 가서 마녀보감 보는 걸로!! 윤시윤. 허준. JTBC 금토드라마. 조선청춘설화 마녀보감. 오늘도 꿀잼보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녀보감' 촬영 현장에서 허준 분장을 한 채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시윤의 대본 삼매경에 빠진 진중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