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명장면] 김동완, 뮤지컬 연습 매진에 이준혁까지 만나

‘나혼자산다김동완이 뮤지컬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는 ‘우리는 열정남들 편으로 꾸며져 김동완의 뮤지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완은 세 번째 뮤지컬을 하게 됐다. 큰 역할을 맡아서 부담감에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무대에서 감성을 살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극 중 포 역을 맡은 김동완은 움직임에 대해 지적을 받고 고민하는 모습에서부터, 송중기에게 ‘늑대소년 역을 지도해준 이준혁을 만나기도 했다. 이준혁에게 마임을 배운 김동완은 귀가 후에도 끈임 없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