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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제작진, 패자부활전에 선 그었다…“이번엔 없습니다”
입력 2016-06-10 23:14 
사진=쇼미더머니5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쇼미더머니5 제작진이 ‘패자부활전은 없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는 심사위원들이 3차 미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그려졌다.

크러쉬는 3차가 확실히 재미가 있다”고 말했지만 다른 이들의 생각은 달랐다. 길은 뭔가 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대진 운이 안 좋았다”고 아쉬움을 보였다.

패배해 집으로 돌아갔던 우태운도 패자부활전 또 없냐”며 투덜거렸고 사이먼도미닉도 이에 대한 아쉬움을 보였다.

하지만 제작진은 패자부활전은 없다”는 자막으로 확실한 선을 그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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