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사회 이슈] '타짜 배달원'에 속아 전재산 탕진
입력 2016-06-10 17:57  | 수정 2016-06-12 10:30
중국집 사장이 식당 짜장면 배달원의
꼬임에 넘어가 사기 도박판에 빠졌다가 전 재산을 날리는 영화 같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살던 아파트도 경매에 넘어가고
중국집은 문을 닫았다고 하는데요.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성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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