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반려견 치아 관리법, 개껌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력 2016-06-10 00:20 
사진=DB
반려견 치아 관리법이 소개됐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28개의 유치를 갖고 있는데 생후 4개월부터 이갈이를 시작한다. 이갈이 순서는 사람과 같다. 앞니부터 시작해 어금니가 다 빠진 후 송곳니가 마지막으로 빠지게 된다. 영구치의 개수는 42개로 유치의 두 배다.

특히 매일 칫솔질로 프라그를 제거해주고 1년에 한번쯤 스케일링을 해서 치석을 제거해야 치아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개껌이나 로프본과 같은 장난감을 주는 것도 프라그 제거에 도움이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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