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고액 논술 등 강남,목동 학원 29곳 적발
입력 2007-12-06 16:45  | 수정 2007-12-06 16:45
서울시교육청은 논술을 강의하는 학원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수강료를 초과 징수하는 등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29개 학원에 대해 등록말소 등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원 가운데 한 곳의 등록을 말소하고 8개 학원에 대해서는 교습정지 처분을 내리는 한편 수강료를 게시하지 않은 학원 5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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