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대 금은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쳐 판
여고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관련사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김광삼 변호사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쳐 판
여고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관련사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김광삼 변호사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