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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해외 사업 비중 확대
입력 2007-12-06 16:00  | 수정 2007-12-06 16:00
안철수연구소가 보안 부문에서 해외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석주 대표는 사업전략 발표회를 갖고 올해에는 내년에는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대표는 또 전산보안 관련 기업인 안랩코코넛을 인수·합병해 보안 컨설팅까지 사업부문을 넓혔다며,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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