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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허영생 “이제훈은 내 군대 선임…최근도 연락했다”
입력 2016-06-09 16:10 
사진=컬투쇼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SS301) 허영생이 배우 이재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더블에스301과 루나가 출연했다.

이날 허영생은 이제훈과 연락하는 사이”라며 내 군대 선임이었다. 보통 ‘아버지라고 부르는 관계였다. 생각보다 되게 편안한 사이였다. 나이는 이제훈이 2살 더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컬투의 군번이 높아서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어려웠다”며 가끔 연락했다. ‘시그널 잘 보고 있다고 연락하면 형님이 시간 될 때 연락을 줬다”고 덧붙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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