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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들, 핵심자산 수익률 0.9%로 악화될 것"
입력 2007-12-06 15:30  | 수정 2007-12-06 15:30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 은행들의 핵심 평균자산수익률이 1.0%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피치는 보고서를 통해 은행권의 부실여신과 요주의여신 비율은 각각 0.8%, 1.2%이며 부실여신에 대한 충당금 비율은 200%에 가까워 여신건전성은 양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은행의 핵심 평균자산수익률은 지난 2년간의 약 1.1%에서 앞으로 약 0.9%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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