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주열 "금리 실효 하한선에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다"
입력 2016-06-09 12:26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금리실효 하한선을 추론하고 있지만, 인하로 그 선에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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