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미쓰에이에서 탈퇴한 지아가 중국 매니지먼트와 손을 잡았다.
9일 중국 다수매체에 따르면 지아는 최근 중국 매니지먼트 바나나플랜과 계약을 맺었다. 지아는 중국에서 첫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는 보도다,
지난달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아가 5월20일 계약이 종료됐다. JYP는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지아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욱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중국 다수매체에 따르면 지아는 최근 중국 매니지먼트 바나나플랜과 계약을 맺었다. 지아는 중국에서 첫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는 보도다,
지난달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아가 5월20일 계약이 종료됐다. JYP는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지아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욱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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