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임신 중이다"…조니 뎁과 이혼 소송 영향 미칠까?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이혼 소송 중인 엠버 허드가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 지난 8일(현지시각) "엠버 허드가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을 향한 이혼 소장 제출 이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한 측근은 "지금 상황은 아이를 낳기에 최악인 상황"이라며 "이혼 소송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측근은 "엠버 허드의 임신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혼 소송에서 아이를 이용할 가능성도 높다. 조니 뎁은 더욱 궁지로 몰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이혼 소송 중인 엠버 허드가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 지난 8일(현지시각) "엠버 허드가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을 향한 이혼 소장 제출 이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한 측근은 "지금 상황은 아이를 낳기에 최악인 상황"이라며 "이혼 소송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측근은 "엠버 허드의 임신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혼 소송에서 아이를 이용할 가능성도 높다. 조니 뎁은 더욱 궁지로 몰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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