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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진 前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장녀, 11일 웨딩마치
입력 2016-06-08 22:31 
정승진 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의 장녀 정지윤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승진 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의 장녀 정지윤이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랑 복두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승진 前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부터 4년 동안 제8대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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