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노무라금융투자, 새 IB 대표에 신응식씨 선임
입력 2016-06-08 20:03 
노무라금융투자 한국법인은 투자은행(IB) 부문 대표에 신응식 전무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 신임 대표는 한미은행씨티은행, 바클레이즈캐피털증권 등을 거쳐 2010년부터 노무라 전무로 재직한 인물이다.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 주요 IB거래 자문을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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