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2 키즈용 래시가드 ‘레스큐360’ 출시
입력 2016-06-08 15:11 

아웃도어 브랜드 K2(대표 정영훈)는 아이들의 물놀이를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어줄 키즈용 ‘레스큐360 래시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레스큐(Rescue) 콘셉트로 선보인 이 래시가드는 UPF 50+ 이상의 자외선을 차단한다. 흡습·속건 기능을 통해 워터파크, 계곡, 바다 등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의 체온을 유지해주고 피부도 보호해준다. 트리코트 소재는 4웨이 스트레치 기능을 구현해 신축성이 좋다.
성인용 래시가드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바캉스 시즌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입는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블랙, 레드, 화이트, 라임, 터콰이즈 5개 컬러로 출시됐EK. 가격은 각각 5만9000원이다.
K2는 래시가드와 함께 코디 가능한 키즈용 보드쇼츠와 여름철 물놀이에서 편히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인 아쿠아 리틀과 스킨 리틀도 선보였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