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새 걸그룹의 베일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다. 첫 번째 멤버 제니에 이어 두 번째 멤버 제니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향후 론칭할 걸그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YG에서 제일 먼저 공개한 멤버는 제니(JENNIE)였다. 제니는 지난 2012년 빅뱅 지드래곤 솔로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의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지드래곤과 커플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에는 지드래곤 정규 2집 ‘쿠데타의 타이틀곡 ‘블랙에 피처링진으로 참여하면서 음반과 더불어 방송을 통해 소울풀한 보컬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 랩실력을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제니에 이어 공개된 멤버는 리사(LISA)이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앞서 지난 1일 공개된 첫 번째 멤버 제니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카리스마, 시크, 섹시 등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YG에 따르면 리사는 태국 출신 멤버로 약 5년간의 연습생활을 거친 실력파다. 태국어 외에도 수준급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실력도 갖춘 글로벌 인재다.
한편 YG 새 걸그룹의 멤버 공개는 이후에도 계속된다. 팀이름과 멤버수는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한 명씩 차례로 공개한 후 올 여름쯤 걸그룹 완전체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YG에서 제일 먼저 공개한 멤버는 제니(JENNIE)였다. 제니는 지난 2012년 빅뱅 지드래곤 솔로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의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지드래곤과 커플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에는 지드래곤 정규 2집 ‘쿠데타의 타이틀곡 ‘블랙에 피처링진으로 참여하면서 음반과 더불어 방송을 통해 소울풀한 보컬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 랩실력을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제니에 이어 공개된 멤버는 리사(LISA)이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앞서 지난 1일 공개된 첫 번째 멤버 제니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카리스마, 시크, 섹시 등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YG에 따르면 리사는 태국 출신 멤버로 약 5년간의 연습생활을 거친 실력파다. 태국어 외에도 수준급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실력도 갖춘 글로벌 인재다.
한편 YG 새 걸그룹의 멤버 공개는 이후에도 계속된다. 팀이름과 멤버수는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한 명씩 차례로 공개한 후 올 여름쯤 걸그룹 완전체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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