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생명,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
입력 2016-06-08 13:58 
(왼쪽부터) 두번째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세번째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

신한생명은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생명 본점 22층 강당에서 백혈병·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치료비 후원금 23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2011년부터 전년도에 판매한 어린이보험의 월납 첫 보험료 1%를 기금으로 조성해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후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