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맥도날드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 ‘단짠’ 매력 풍성
입력 2016-06-08 13:28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가 ‘행복의 나라 메뉴의 새로운 디저트 제품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을 오는 10일부터 9월30일까지 판매한다.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은 카라멜과 소금을 사용한 달콤 짭짤한 아이스크림 제품이다. 신선한 우유를 사용해 맛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바삭바삭한 와플콘에 담았다. 와플콘 위에는 최근 디저트계의 대세로 떠오른 ‘단짠(단맛과 짠맛)의 맛을 담은 솔티드 카라멜 코팅을 입혔다. 가격은 1500원이다.
맥도날드는 10일부터 12일까지 맥도날드 매장에서 앵그리 상하이 버거 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을 사면 같은 제품을 하나 더 주는 ‘1+1 쿠폰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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