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김정태가 제 19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았다.
8일 소속사 더퀸에 따르면 김정태는 제 19회 상하이 영화제 경쟁 섹션 중 하나인 ‘성룡 액션 주간‘(Jackie Chan Action Movie Week)의 ‘베스트 액터(Best Actor) 후보에 올라 16일 진행되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성룡 액션 주간‘(Jackie Chan Action Movie Week)은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올해 처음 소개하는 섹션으로 영화배우 성룡이 공동 스폰서로 오는 16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잡아야 산다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 19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경쟁 섹션 중 하나인 ‘성룡 액션 주간‘(Jackie Chan Action Movie Week)에 ‘Best Stunt Film, ‘Best Stunt Director, ‘Best Fight 등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공식 초청되어 영화제 기간 동안 총 5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김정태는 차기 작품 검토 중으로 오는 15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 2박 3일 동안 상하이 국제 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소속사 더퀸에 따르면 김정태는 제 19회 상하이 영화제 경쟁 섹션 중 하나인 ‘성룡 액션 주간‘(Jackie Chan Action Movie Week)의 ‘베스트 액터(Best Actor) 후보에 올라 16일 진행되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성룡 액션 주간‘(Jackie Chan Action Movie Week)은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올해 처음 소개하는 섹션으로 영화배우 성룡이 공동 스폰서로 오는 16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잡아야 산다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 19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경쟁 섹션 중 하나인 ‘성룡 액션 주간‘(Jackie Chan Action Movie Week)에 ‘Best Stunt Film, ‘Best Stunt Director, ‘Best Fight 등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공식 초청되어 영화제 기간 동안 총 5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김정태는 차기 작품 검토 중으로 오는 15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 2박 3일 동안 상하이 국제 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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