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공격수 이근호 선수가 축구사랑나눔재단에 현금 5천만 원과 미즈노로부터 지원받은 2천만 원 등 총 7천만 원 상당의 축구용품을 기부했습니다.
이근호는 이와 별도로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은 푸르메 재단 어린이병원 건립기금으로 2천만 원도 쾌척했는데요.
이근호는 "조만간 사비를 들여 유소년 축구대회도 열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이근호는 이와 별도로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은 푸르메 재단 어린이병원 건립기금으로 2천만 원도 쾌척했는데요.
이근호는 "조만간 사비를 들여 유소년 축구대회도 열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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