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 9년전 대전서도 '동일 범죄'
신안군 여교사를 성폭행한 피의자 중 한명이 9년전 대전에서도 동일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조사중입니다.
당시 DNA를 채취했지만 범인을 찾을 수 없어 미제로 남았던 이 사건의 여죄가 밝혀지게될 전망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신안군 여교사를 성폭행한 피의자 중 한명이 9년전 대전에서도 동일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조사중입니다.
당시 DNA를 채취했지만 범인을 찾을 수 없어 미제로 남았던 이 사건의 여죄가 밝혀지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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