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가 국제업무 담당자를 모집한다.
7일 구단에 따르면 외국선수 통역 및 관리는 물론 선수단의 해외업무 파트를 담당하게 될 이번 자원은 4년제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영어회화에 능통하며 해외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모집기간은 7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이메일(bluesept@kgc.co.kr)을 통해 접수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구단 홈페이지(kgcspor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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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구단에 따르면 외국선수 통역 및 관리는 물론 선수단의 해외업무 파트를 담당하게 될 이번 자원은 4년제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영어회화에 능통하며 해외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모집기간은 7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이메일(bluesept@kgc.co.kr)을 통해 접수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구단 홈페이지(kgcspor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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