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유키스 일라이가 아빠가 됐다.
7일 소속사 nh미디어에 따르면 일라이의 부인은 이날 오후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일라이가 아빠가 됐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일라이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혀 세간을 놀라게 했다. 당시 일라이는 SNS를 통해 "아내가 임신 3개월"이라 밝힌 바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 유키스는 1년 5개월 만에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를 발매, 겹경사를 맞았다.
타이틀곡 '스토커'는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으로 만들어진 곡. 유키스는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키스 일라이가 아빠가 됐다.
7일 소속사 nh미디어에 따르면 일라이의 부인은 이날 오후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일라이가 아빠가 됐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일라이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혀 세간을 놀라게 했다. 당시 일라이는 SNS를 통해 "아내가 임신 3개월"이라 밝힌 바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 유키스는 1년 5개월 만에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를 발매, 겹경사를 맞았다.
타이틀곡 '스토커'는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으로 만들어진 곡. 유키스는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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