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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웅-이생강 `피아노와 대금 레전드의 만남` [MBN포토]
입력 2016-06-07 14:38 
[MBN스타(중구)=정일구 기자] ‘2016 여우락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열렸다.

신관웅 피아니스트와 이생강 대금연주가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7회를 맞은 여우락 페스티벌‘은 지난 6년간 한국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실험과 타 장르와의 협업 등을 통해 매회 새로운 우리 음악을 선보여 왔다. ‘여우樂(락) 페스티벌(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은 오는 7월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mironj1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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