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이 17세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틸다 스윈튼이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틸다 스윈튼은 유재석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무도드림 특집에서 ‘내 딸 금사월 출연자로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천재화가 역에 맞게 가발과 모자를 쓰자 스태프들은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PD는 지금 곧 바로 유재석의 모습으로 나오는 씬이 있어서 천재화가 캐릭터와 차별화를 두고자 한다. 점을 찍으면 어떨까”라고 제안해 폭소케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틸다 스윈튼이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틸다 스윈튼은 유재석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무도드림 특집에서 ‘내 딸 금사월 출연자로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천재화가 역에 맞게 가발과 모자를 쓰자 스태프들은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PD는 지금 곧 바로 유재석의 모습으로 나오는 씬이 있어서 천재화가 캐릭터와 차별화를 두고자 한다. 점을 찍으면 어떨까”라고 제안해 폭소케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