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칠레가 맞붙었다.
아르헨티나는 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서 칠레와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예선 D조 1차전 경기를 가졌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이과인을 필두로 앙헬 디 마리아, 니콜라스 가이탄,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 에베르 바네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부상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아르헨티나에 맞서는 칠레는 산체스, 장 보세주르, 에두아르도 보르가스 등으로 구성됐다.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전반을 0-0 득점 없이 경기를 종료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아르헨티나는 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서 칠레와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예선 D조 1차전 경기를 가졌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이과인을 필두로 앙헬 디 마리아, 니콜라스 가이탄,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 에베르 바네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부상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아르헨티나에 맞서는 칠레는 산체스, 장 보세주르, 에두아르도 보르가스 등으로 구성됐다.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전반을 0-0 득점 없이 경기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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