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의 소녀시대’ 송운화, 왕대륙에 이어 내한 소식 전해
입력 2016-06-07 11:51 
사진=나의 소녀시대 스틸
[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나의 소녀시대 송운화가 내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송운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송운화입니다. 6월 8일에 서울에 가서 펀타이베이 여행 파티에 참석하고 타이베이를 소개해드릴 거예요. 타이베이는 참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도시에요. 빨리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한국을 방문해 팬들과 만난 왕대륙에 이어 ‘나의 소녀시대에 함께 출연했던 송운화의 내한소식까지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