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스테이션(STATION)의 열여덟 번째 주인공으로 소녀시대 티파니와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가 확정됐다.
7일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함께 부른 ‘하트브레이커 호텔(Heartbreak Hotel)은 오랜 연인 사이의 이별을 덤덤하게 표현했다. 남성의 감정을 직설적인 랩으로 대변한 사이먼 도미닉과 여성의 진솔한 마음을 표현한 티파니의 보컬이 대비를 이뤄, 서로의 속마음을 읊조리는 듯한 스토리가 특징이다”고 밝혔다.
이어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팝스타와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 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의 곡으로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의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편곡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7일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함께 부른 ‘하트브레이커 호텔(Heartbreak Hotel)은 오랜 연인 사이의 이별을 덤덤하게 표현했다. 남성의 감정을 직설적인 랩으로 대변한 사이먼 도미닉과 여성의 진솔한 마음을 표현한 티파니의 보컬이 대비를 이뤄, 서로의 속마음을 읊조리는 듯한 스토리가 특징이다”고 밝혔다.
이어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팝스타와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 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의 곡으로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의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편곡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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