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투자증권, 청운보육원 방문 ‘주말 봉사 활동’
입력 2016-06-07 11:23 
한국투자증권 참벗나눔 봉사단원들은 지난4일 청운보육원 아이들과 키즈카페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지난 4일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2016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사내 봉사단체 ‘참벗나눔 봉사단 소속 임직원 30명은 이날 어린이들과 1:1 단짝을 이뤄 키즈 카페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첫 생일을 맞이한 아기들의 돌잔치를 직접 준비해 축하해주고, 보육원 시설정비ㆍ물품세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Communication본부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희망발굴이 필요한 어린이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