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9일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드라마, 영화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22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2회 째를 맞은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레드카펫과 시상식, 신스틸러 사진전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올해는 공로상, 감독상, 신스틸러 22인수상자 외에 남녀 신인상 부문이 추가됐다.
신스틸러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이대희 사무총장은 7일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우열을 가리는 상의 의미 보다 빛나는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라고 전했다.
jeigun@mk.co.kr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9일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드라마, 영화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22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2회 째를 맞은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레드카펫과 시상식, 신스틸러 사진전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올해는 공로상, 감독상, 신스틸러 22인수상자 외에 남녀 신인상 부문이 추가됐다.
신스틸러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이대희 사무총장은 7일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우열을 가리는 상의 의미 보다 빛나는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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