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백희가 돌아왔다의 시청률은 9.4%(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강예원 분)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극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옥희(진지희 분)가 범상치 않은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에 경찰서, 가출, 패싸움 등 고등학생 신분과는 어울리지 않는 상황들을 만들어내며 섬월도를 뒤흔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월화드라마 MBC ‘몬스터와 SBS ‘대박은 10.3%를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백희가 돌아왔다의 시청률은 9.4%(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강예원 분)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극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옥희(진지희 분)가 범상치 않은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에 경찰서, 가출, 패싸움 등 고등학생 신분과는 어울리지 않는 상황들을 만들어내며 섬월도를 뒤흔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월화드라마 MBC ‘몬스터와 SBS ‘대박은 10.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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