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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조세호 태도논란? 도 넘은 막말 "먹다 남긴 것 같은데"
입력 2016-06-07 09:12 
사진=네이버 V앱
'꽃놀이패' 조세호 태도논란? 도 넘은 막말 "먹다 남긴 것 같은데"

'꽃놀이패'에 출연한 방송인 조세호가 태도논란에 휩싸였습니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의 촬영 현장이 생중계됐습니다.

이날 정국은 멤버들을 위한 수제 버거를 사왔지만 조세호는 "먹다 남긴 것 같은데"라며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조세호는 "됐다, 됐다"면서 햄버거를 다시 건네면서 정국을 당황스럽게 했습니다.

이어 조세호는 햄버거를 먹는 김민석을 향해 "그걸 네가 혼자 다 쳐먹냐"고 말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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