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여중생을 뒤따라 간 뒤
몹쓸 짓을 한 30대 전도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도대체 성직자들의 성범죄
왜 끊이지 않는 걸까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MBN 사회부 기자
박지훈 변호사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몹쓸 짓을 한 30대 전도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도대체 성직자들의 성범죄
왜 끊이지 않는 걸까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MBN 사회부 기자
박지훈 변호사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