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특선영화로 편성된 ‘고지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오후 12시10분 EBS1에서 영화 ‘고지전이 현충일 특선영화로 방송됐다.
영화 ‘고지전은 51년 6월 전선 교착 이후 25개월간 서로 싸우는 이유조차 잊은 채 전쟁이 끝나기만을 바라며 싸우다 죽어간 고지 위 300만 병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하균, 고수, 이제훈이 출연한 영화로 영화 ‘의형제를 만들었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6일 오후 12시10분 EBS1에서 영화 ‘고지전이 현충일 특선영화로 방송됐다.
영화 ‘고지전은 51년 6월 전선 교착 이후 25개월간 서로 싸우는 이유조차 잊은 채 전쟁이 끝나기만을 바라며 싸우다 죽어간 고지 위 300만 병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하균, 고수, 이제훈이 출연한 영화로 영화 ‘의형제를 만들었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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