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한’ 왕대륙 “한국어 잘 못하지만…韓영화 출연하고파”
입력 2016-06-05 17: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왕대륙이 한국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왕대륙 내한 스팟 라이브가 생중계됐다.

이날 왕대륙은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로 원빈”을 꼽았다.

이어 한국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한국영화에 꼭 출연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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