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김기석 사장은 북한 개성공단 내 로만손 공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이탈리아 피렌체에 제이에스티나 법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피렌체 법인에 제이에스티나의 디자인과 마케텡 기능 일부를 이전해 다국적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2015년까지 매출 3천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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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피렌체 법인에 제이에스티나의 디자인과 마케텡 기능 일부를 이전해 다국적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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