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증권, 공상은행과 PI부문 자문 계약
입력 2007-12-05 15:15  | 수정 2007-12-05 15:15
대우증권은 중국 최대 은행인 공상은행과 PI 즉 자기자본투자 부문에 대한 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증권은 이번 자문계약 체결을 계기로 공상은행의 중국내 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인수합병에 대한 재무적 투자와 해외
부실채권투자 등 PI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우선 중국내 유망한 상장전 투자 2∼3건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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