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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오는 5일 결방 확정…한국 vs 체코 축구 친선경기 중계
입력 2016-06-04 22:53 
사진=옥중화 포스터
[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로 결방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옥중화는 이 시간에 중계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로 인해 결방을 확정했다.



MBC에서 단독중계되는 이번 친선 경기는 월드컵 최종 예선을 앞두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향해 나아가는 슈틸리케 호의 기량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vs. 체코의 경기는 오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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