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6 백상예술대상, 쌍문동 친구들 틀린 그림 찾기…뭐가 달라졌나?
입력 2016-06-04 13: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동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3일 진행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컷으로, 사진 속 이동휘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걸스데이 혜리,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보검 대신 배우 유아인이 합류해 특급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응답하라 1988은 TV 연출상을 수상했고 유아인은 SBS ‘육룡이 나르샤로 TV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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