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방송인 노홍철이 MBC 출입증을 공개해 화제다.
노홍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Yo! 아버지. 저 출입증 나왔어요! #노홍철 #굿모닝FM #정직원 #꼬우#증명사진 #오마이갓 #무기상”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노홍철은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신입 DJ로 발탁됐다. MBC 출입증에서 노홍철은 평소 스타일과는 다른 단정한 차림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는 호주에서 한 여성 위로 캥거루 한 마리가 뛰어올랐지만 가슴 보형물 덕분에 크게 다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하던 김소영 아나운서는 가슴 보형물이 터졌지만 덕분에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김소영 아나운서가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민망해하는 상황이 펼쳐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노홍철이 MBC 출입증을 공개해 화제다.
노홍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Yo! 아버지. 저 출입증 나왔어요! #노홍철 #굿모닝FM #정직원 #꼬우#증명사진 #오마이갓 #무기상”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노홍철은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신입 DJ로 발탁됐다. MBC 출입증에서 노홍철은 평소 스타일과는 다른 단정한 차림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는 호주에서 한 여성 위로 캥거루 한 마리가 뛰어올랐지만 가슴 보형물 덕분에 크게 다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하던 김소영 아나운서는 가슴 보형물이 터졌지만 덕분에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김소영 아나운서가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민망해하는 상황이 펼쳐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