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본산 바티칸이 올 크리스마스 맞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세인트 피터 대성당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될 소나무가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에서부터 운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40살이 된 이 나무는 길이 25m, 둘레 45cm에 무게만 3톤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지 관계자는 세인트 피터 대성당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될 소나무가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에서부터 운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40살이 된 이 나무는 길이 25m, 둘레 45cm에 무게만 3톤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