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와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1차전을 가졌다.
하프타임을 이용, 신인 걸그룹 ADE가 그라운드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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