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에 바다에서 북한 핵심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신형 해군 호위함, '대구함'이 만들어졌습니다.
2,800톤급 대구함은 하늘과 바다, 수중 그리고 지상까지 공격할 수 있는 함정으로, 바다에서 150km 떨어진 육상 시설을 맞힐 수 있는 유도미사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2,800톤급 대구함은 하늘과 바다, 수중 그리고 지상까지 공격할 수 있는 함정으로, 바다에서 150km 떨어진 육상 시설을 맞힐 수 있는 유도미사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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